여의도 진가와 여의도 진가와를 다녀온 후기를 작성합니다. 이곳은 IFC 바로 옆에 있는 건물인데요, 예전에 포스팅 했었던 오복수산과 붙어있는집입니다. 분위기 좋은 일식을 먹고싶으면 가끔 들리는 곳 입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3층에 올라오면 한쪽에는 진가와 한쪽에는 오복수산 입장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이른 시간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전반적으로는 오복수산의 인기가 더 높은 것 같아 보여요, 그래도 특징이라고 하면 오복수산과 진가와를 동시에 등록해두고 먼저 자리 나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같은 일식이 주를 이루어서 그런것 같아 보여요. 우선 웨이팅을 한 후 메뉴를 읽어보았습니다. 다양한 정식도 있고 우동, 메밀면, 스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입구에서 근처쪽에 배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