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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체르마트] 여행 틈틈 적는 체르마트/마테호른 여행후기

l_l_l 2023. 4. 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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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스위스 체르마트/마테호른을 여행하면서
실시간으로 적는 여행기를 적어보려고합니다.

이 글을 적는 지금은 현지시간으로 2023년 4월 22일 오전 10시 7분
체르마트행 열차를 타고있고
체르마트에 5분 정도 후면 도착 할 예정이라고합니다.

현지 날씨는 11도 정도인데
산간지방이라그런지 쌀쌀하기는합니다.

인터라켄 서역(Interlaken west)에서 8시 5분 열차를 타고 출발해
spiez에서 환승
Visp에서 또 횐승을 하고
Zermatt(체르마트)로 향하는 중입니다.

날은 매우 맑고 화창합니다


인터라켄에서 체르마트 가는데는
2시간 정도가 걸리고
툰호를 끼고 달리는 기차 밖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역에서 내리면
체르마트까지 도보 10분거리라고하여
저희는 걸어가보기로했습니다.

걷다보니
있는곳은 퓨리(furi)를 거쳐
고르나그라트(gornergrat)나 마테호른 글레이시어 패러다이스(matterhorn glacier paradise)를 가는 곤돌라를 탑승하는곳이었습니다.
마테호른 글레이시어 패러다이스 가는 티켓은 할인이 없을 기준
인당 136 스위스프랑입니다.
가격 참고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체르마트 마테호른 전망대(zermatt matterhorn aussichtspunkt/view point)는
역으로부터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토블론 초콜릿과함께 한 컷 가능하니까
마트에 들러 초콜렛 잊지마시구요!
(이태리 커플이 토블론 먹고싶다고 어디서 샀냐고 물어본것은 덤)
마트는 저희는 denner partner에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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